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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사 6:8)
주님의 음성은 세미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에 합당한 상태가 아니라면 결코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선 우리 자신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마음 속의 모든 소음을 끄고 오직 주님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주님의 음성을 쫓는 거룩한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