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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
미래는 알 수 없어서 걱정과 염려의 대상일 수 있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확신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손을 꼭 붙들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