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6)
육신은 노화하기 마련이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우리의 영혼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새로운 영을 부으시는 것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라질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영원을 꿈꾸며 담대하게 주의 길을 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