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Week 43 세례 요한, 자신이 누군지를 안 사람>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요1:23)

요한의 소명을 잘 표현한 구절입니다. 주님이 주신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 묵상해봅니다. 그 소명이 작은 것이라도 결코 쉬운 것은 없음을 상기합니다. 오직 주님만 붙잡고 주어진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보호하심에 따라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