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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9:24)
매일 연약한 믿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여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작은 믿음에 믿음을 부으심으로 굳건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9:24)
매일 연약한 믿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여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작은 믿음에 믿음을 부으심으로 굳건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