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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막3:4)주님은 사랑이십니다. 그것보다 더 주님을 잘 표현할 단어는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우리 삶 가운데 늘 충만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체험하며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