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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누구도 무엇도 설령 우리의 목숨을 빼앗을 것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님을 상기합니다. 늘 주님을 경외하며 세상을 거뜬하게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 보호하심에 따라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