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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슥9:9)
낮은 자로 임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이 베푸신 한량없는 사랑이 우리 삶에 감사가 넘치게 합니다. 매순간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혜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