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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아는 사이가 아니라 밀접하게 교제하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율법적인 또는 형식적인 예배는 결코 중요할 수 없습니다. 매사에 주님께 아뢰고 듣는 진정한 예배자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아는 사이가 아니라 밀접하게 교제하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율법적인 또는 형식적인 예배는 결코 중요할 수 없습니다. 매사에 주님께 아뢰고 듣는 진정한 예배자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