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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130:7)
삶의 풍랑 속에서도 우리가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또한 환난에서 피할 길을 여시는 주님은 인자하심과 사랑이 한량없으십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세상을 담대하게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