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116: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이 계시니 이것이 삶의 위로이며 평안입니다. 주님을 묵상하고 일상을 올려드림으로서 주님께서 진정한 평안을 주심을 느낍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