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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우리의 짐은 우리 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할 수 없어도 주님은 하십니다. 주님께서 늘 도우시고 계심을 잊지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우리의 짐은 우리 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할 수 없어도 주님은 하십니다. 주님께서 늘 도우시고 계심을 잊지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