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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알고 경외함이 지당합니다. 모든 삶과 생명이 주님의 통치하에 있으니 주님의 길이 아니면 사망의 길임을 늘 상기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왕상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알고 경외함이 지당합니다. 모든 삶과 생명이 주님의 통치하에 있으니 주님의 길이 아니면 사망의 길임을 늘 상기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