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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참혹한 상황이라도 늘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주님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만 전적으로 신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