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삼상12:24)
사무엘의 마지막 당부에는 애정과 염려가 함께 느껴집니다. 우리가 비록 세상의 일원이지만 하나님께 속한 백성임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거뜬히 이기고 주님께 속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