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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11:26)
무엇이 복 받는 길인지 명확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을 청종해야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11:26)
무엇이 복 받는 길인지 명확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을 청종해야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