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느5:9) 하나님께 예배하면서도 죄를 짓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악을 행할순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께서 우리를 시험에서 건지시고 악에서 보호하여 주시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