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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1:11)
우리의 형통함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입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범사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