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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왕하11:18)
우리 안의 무엇을 철저히 깨뜨려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 친히 도우심으로 깨어야 하는 것들은 온전히 깨지고 주님 만이 온전히 서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