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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흉악한 자들이, 자기 집 침상에서 잠자는 어진 사람을 죽였으니, 내가 어찌 너희의 살인죄를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겠다.(삼하4:11, 새번역)
주님이 정의로우시므로 우리가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만을 쫓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정의로운 백성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물며, 흉악한 자들이, 자기 집 침상에서 잠자는 어진 사람을 죽였으니, 내가 어찌 너희의 살인죄를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겠다.(삼하4:11, 새번역)
주님이 정의로우시므로 우리가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만을 쫓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정의로운 백성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