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시어머니가 일렀다. "얘야, 일이 어떻게 될지 확실해질 때까지, 너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거라. 아마 그 사람은 지금쯤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이 일을 마무리 짓는 데, 오늘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룻3:18, 새번역)
최선을 다해 자기 할일을 다했다면 겸허히 하나님이 일하시길 기다려야 합니다. 어쩌면 그 일이 오늘내 결론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