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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에게는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명철에게는 "너는 내 친구"라고 불러라. (잠7:4, 새번역)
지혜와 명철은 미혹되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힘입니다. 주님의 지혜와 명철에 따라사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미혹되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혜에게는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명철에게는 "너는 내 친구"라고 불러라. (잠7:4, 새번역)
지혜와 명철은 미혹되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힘입니다. 주님의 지혜와 명철에 따라사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미혹되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