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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가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시88:1, 새번역)
시편기자는 긴 세월 고통속에 있었지만 주님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비탄속에서도 신앙을 놓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배웁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굳건한 믿음을 세워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가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시88:1, 새번역)
시편기자는 긴 세월 고통속에 있었지만 주님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비탄속에서도 신앙을 놓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배웁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굳건한 믿음을 세워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