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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 주님의 것이요, 밤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달과 해를 제자리에 두셨습니다. (시74:16, 새번역)
주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묵상할 때,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가능성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무한하신 가능성에 동참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낮도 주님의 것이요, 밤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달과 해를 제자리에 두셨습니다. (시74:16, 새번역)
주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묵상할 때,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가능성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무한하신 가능성에 동참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