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편

돌아와 주십시오, 주님. 내 생명을 건져 주십시오. 주님의 자비로우심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시6:4, 새번역)
고난과 절망의 때에도 주님께 나아갑시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탄식을 들어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우심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