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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을 지으신 분에게 눈길을 돌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볼 것이다. (사17:7, 새번역)
하나님이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고하며 그 때에 이르러서야 주님을 바라보게 될 것을 확정 하십니다. 우리 또한 개별적 종말에 주님을 바라보게 될 것 입니다. 그 때가 진정 기다리던 기쁨의 순간이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