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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당신들에게로 도망하여 오거든, 당신들은 그를 주인에게 돌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신23:15, 새번역)
노예의 신분은 미천하지만 그럼에도 성경은 보호하라고 합니다. 평등과 박애는 예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품고 실천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어떤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당신들에게로 도망하여 오거든, 당신들은 그를 주인에게 돌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신23:15, 새번역)
노예의 신분은 미천하지만 그럼에도 성경은 보호하라고 합니다. 평등과 박애는 예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품고 실천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