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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기를 택하신 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성심껏 어김없이 지켜야 합니다. (신17:19, 새번역)
본문은 왕의 책무로 기록 되었지만 우리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최고의 지혜이며 최선의 선택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기를 택하신 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성심껏 어김없이 지켜야 합니다. (신17:19, 새번역)
본문은 왕의 책무로 기록 되었지만 우리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최고의 지혜이며 최선의 선택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