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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팔을 높이 들고, 그의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쳤다. 그랬더니 많은 물이 솟아나왔고, 회중과 그들의 가축 떼가 마셨다. (민20:11, 새번역)
주님의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과시한 모세와 아론은 약속의 땅에 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행하고 성취하나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과 은혜 속에 있음을 상기해야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세는 팔을 높이 들고, 그의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쳤다. 그랬더니 많은 물이 솟아나왔고, 회중과 그들의 가축 떼가 마셨다. (민20:11, 새번역)
주님의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과시한 모세와 아론은 약속의 땅에 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행하고 성취하나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과 은혜 속에 있음을 상기해야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