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민15:39, 새번역)
이스라엘은 옷 단에 술을 달아서 주님을 기억하고 스스로 성별하였습니다. 세상과 우리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형식이 아닌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선택된 백성으로 거룩함을 이루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민15:39, 새번역)
이스라엘은 옷 단에 술을 달아서 주님을 기억하고 스스로 성별하였습니다. 세상과 우리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형식이 아닌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선택된 백성으로 거룩함을 이루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