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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야 11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7. 22:03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11:9, 새번역)
    이사야는 심판의 날 이후에 평화의 날이 올것을 상세히 예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평화의 땅에는 모두가 주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게됩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죠. 그날을 소망하며 인내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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