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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모세의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출34:6, 새번역)
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는 것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진실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모세의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출34:6, 새번역)
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는 것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진실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