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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 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 (창29:20, 새번역)
사랑은 칠년을 며칠처럼 인내합니다. 오래 동안 참으시고 용서하시며 항상 사랑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상기합니다. 그 크시고 변치 않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매일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 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 (창29:20, 새번역)
사랑은 칠년을 며칠처럼 인내합니다. 오래 동안 참으시고 용서하시며 항상 사랑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상기합니다. 그 크시고 변치 않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매일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