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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롬11:33, 새번역)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을 유한한 존재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판단은 항상 옳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따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