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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 (행22:16, 새번역)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양자의 권세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무효화 되거나 훼손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 (행22:16, 새번역)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양자의 권세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무효화 되거나 훼손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