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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행11:23)
안디옥 교회를 시작으로 복음의 세계화가 들불처럼 커집니다. 바나바는 성도들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있으라 권면 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성도의 첫번째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담대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행11:23)
안디옥 교회를 시작으로 복음의 세계화가 들불처럼 커집니다. 바나바는 성도들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있으라 권면 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성도의 첫번째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담대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