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장

온갖 노력과 성취는 바로 사람끼리 갖는 경쟁심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그러나 이 수고도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전4:4, 새번역)
타인과의 비교와 질투로 인해 더 가지려는 마음은 모두 헛된 것임을 성경은 말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온전히 주님께 고정할 때,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한 자유함속에서 주님이 주신 우리의 능력을 맘껏 펼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