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요19:40)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사람들은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입니다. 이들은 예수의 제자이지만 유대인이라 드러내길 꺼려 했습니다. 그러나 때에 이르러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 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작은 소명이라도 굳건하게 감당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요19:40)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사람들은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입니다. 이들은 예수의 제자이지만 유대인이라 드러내길 꺼려 했습니다. 그러나 때에 이르러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 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작은 소명이라도 굳건하게 감당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