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장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제단을 임의로 건축하는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분열 합니다만, 다행히 오해를 풀고 화합하게 됩니다. 
화합보다는 분열하기 쉬운 것이 인간 입니다. 섣부르게 행동 하기에 앞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 행동을 더디게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평안의 주님께서 모든 것을 화평케 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