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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눅7:13, 새번역)
아들을 잃은 과부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우리의 슬픔을 공감하시는 크신 사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슬픔과 고통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과 함께 슬픔이 기쁨으로 회복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눅7:13, 새번역)
아들을 잃은 과부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우리의 슬픔을 공감하시는 크신 사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슬픔과 고통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과 함께 슬픔이 기쁨으로 회복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