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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광야에서의 삶은 하나님이 온전히 먹이고 입히셨슴을 증거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 한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잘 들어다보면 광야의 삶과 다를 바 없습니다. 비록 물질적 풍요속에 있다 하더라도 정신적, 영적 곤경에 처했다면 그것이 광야속에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며 광야 같은 삶속에서도 승리하는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