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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선 훈육을 위해 엄하신 모습을 보이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읽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은혜와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복을 맘껏 받으며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에선 훈육을 위해 엄하신 모습을 보이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읽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은혜와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복을 맘껏 받으며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