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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9:36, 새번역)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하신 목자되십니다. 그는 애정과 측은함으로 우리를 보살피고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목자되신 주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9:36, 새번역)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하신 목자되십니다. 그는 애정과 측은함으로 우리를 보살피고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목자되신 주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