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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는 늘 등불로 밝혀져야 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영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과 마음의 제사장된 우리 스스로가 빛이되라 하십니다. 우리의 직분과 하루를 다시 돌아보는 밤 입니다. 주의 치유와 회복이 있는 평안한 밤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성소는 늘 등불로 밝혀져야 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영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과 마음의 제사장된 우리 스스로가 빛이되라 하십니다. 우리의 직분과 하루를 다시 돌아보는 밤 입니다. 주의 치유와 회복이 있는 평안한 밤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