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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마4:17, 새번역)
우리가 늘 망각하는 것은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는 이미 하늘나라에 있는 것 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주님 보시기에 흡족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기쁨과 평화를 맘껏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마4:17, 새번역)
우리가 늘 망각하는 것은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는 이미 하늘나라에 있는 것 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주님 보시기에 흡족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기쁨과 평화를 맘껏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