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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이집트왕 바로의 꿈을 해몽함으로써 노예로 끌려온지 13년만에 이집트의 총리로 임명됩니다. 정말 기적 같은 반전이라 하겠습니다. 바로는 요셉만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기적 같은 반전은 바로 성령충만을 통해 이루어졌슴을 알게 합니다. 성령충만 했기에 긴 인내를 기쁘게 감당했겠지요.요셉처럼 성령충만해서 하나님의 꿈을 꾸며 인내를 잘 감당하는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처] 창세기 41장|작성자 백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