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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애곡하기는 하였으나, 너희가 진정, 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 (슥7:5, 새번역)
주님은 종교적 가식 보다는 진실된 마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십니다. 주님이 없는 행위는 우리 자신을 위한 행동에 불과 합니다. 늘 주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주님을 기쁘게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