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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호8:12)
주님의 말씀을 자신과 상관 없다고 하는 것은 주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매일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삶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호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