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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단3:25, 새번역)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화덕에 던져지는 화형을 당했지만 주님께서 머리카락 한올도 상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굳건한 믿음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보게하시니 큰 위로와 기쁨이 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