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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그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건질 것이다. (겔33:5, 새번역)
하나님이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세우시며, 파수꾼의 책임은 열매가가 아니라 경고를 전달함에 있다고 선언하십니다. 주님의 제자된 우리는 모두 파수꾼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